#21032906




Design Reference

 




▲ 평상복 ver.





 외출복 ver.






Iasion 이아시온

아스, 시온




[CLASS]

Ancient > God


[키워드]

신 / 얼음


[외모나이/성별]

26세, 남자


[기타]


 기본적으로 혼자 사는 데 맞춰진 성격. 남들과의 교류가 흔치 않았고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양심이나 부끄러움이라는 걸 잊어버린 지는 꽤 된 것 같다. 의외로 틀린 말은 안 한다, 직구로 쏴서 문제지.

사소한 일로 애처럼 굴 때가 많다. 행동 자체는 그럴싸한데 유독 말싸움할 때 지극히 유치해진다. ㅡ예를 들면 나이를 훈장처럼 들이민다던가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다던가. 기분이 좋아서 웃는 일보다는 비웃는 일이 훨씬 더 많다.


 높은 민첩성이 아까울 만큼 남을 위해서는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스타일. 귀찮게 구는 걸 정말 싫어한다. 역으로, 그만큼 계속 징징거린다면 정도를 넘어선 일만 제외하고는 귀찮아서라도 해줄 때가 있다. 대신 표정으로 다 드러남에 주의. 이렇다할 반응이 없을 뿐 남들과 친해지는 데 어려운 성격은 아니다.

 전부가 아니라면 전무. 원하는 건 망가진 데 없이, 제외된 사항 없이 그대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 자존심인지 종특인지는 모르겠지만 타협하기 싫어함.


 날이 조금이라도 더우면 주변에 두터운 냉기를 형성한다. 평소에도 미세한 냉기 막을 두르지만, 일반인이 느꼈을 때는 피부를 만졌을 때 평균보다 체온이 낮다고 생각할 딱 그 정도. 기온이 오를수록 냉기는 서늘해진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새를 소환한다.

주인과 가까이 있으면 녹지 않지만, 서로 거리가 멀어지거나 날씨가 얼마나 더우냐에 따라 녹는 속도가 빨라진다. 가끔 얼음새들이 주인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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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0. 18:50 · Profile/Main · RSS   
         플라 개인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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