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죄다 낙서들...(탈탈
담배피는 엔지
엔지 어릴 적 관련으로...
임신중독에 걸렸던 어머니가 출산 후에도 산후우울증으로 애를 방치했고...
한번만이라도 애정 받아보겠다고 엄마한테 매달려 있다가 결국 어른들 손에 떨어져서 살았음
그래서인지 나중에 집착이 좀 맹렬한 아이가 되어버렸는데...ww
갖고싶어하던 것중에 온전히 가진 건 태어나서 요한 하나뿐일 듯...
유라 씻은 후~
유별나게 남의 터치 싫어하고 샤워같은 거 좋아하는 듯.... 결벽증은 아닌데..
얘 썰도 좀 많이 풀어보고는 싶은데 워낙 인생한방 케세라세라 사는 애라()